이정미 대표는 이와 관련해 대한민국이 지금 '전환의 계곡'을 건너는 중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남은 1,725일 동안 촛불 정신을 지키는 데 있어 주춤거리거나 후퇴해서는 안 된다면서 몇 가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정의당은 우려되는 점으로 비례성 높은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비전이 명확히 보이지 않는 점, 세금에 솔직하지 못한 소극적인 조세전략, 사드 배치와 한미동맹 의존 등을 꼽았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