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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포토]'시원한 계곡수에 풍덩'...영암 기찬랜드 계곡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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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영암/아시아투데이 나현범 기자 = 찜통더위에 지친 피서객들이 16일 전남 영암군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에서 늦더위를 쫓고 있다.

국립공원 월출산의 청정계곡수를 이용한 월출산 기찬랜드는 최근 이어진 강수로 최고수준의 수질을 자랑하고 있으며, 저렴한 이용요금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가족단위 피서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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