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은 자사 보통주 3만주를 장내 매수 했다. 최 회장의 지분율은 0.65%다. 박 사장도 2만주를 장내 매수 했다. 박 사장의 지분율은 0.01%다.
south@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