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고창=뉴스1) 문요한 기자 = 13일 오후 전북 고창군 학원농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해가는 해바라기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봄철 청보리밭 명소로 많이 알려진 고창 학원농장은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엔 메밀을 심는다.2017.8.13/뉴스1
yohan-m@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