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정온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기대
협약에 따라 구와 시공사는 ▲모든 사업 공정에서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제반 규정 준수 ▲저소음, 저진동 장비 사용과 시설 개선 ▲적정한 생활소음과 비산먼지 관리 ▲주민 생활환경 보호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 |
소음 먼지 관리 협약식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수준 높은 공사현장의 모습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시공사 대표와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열렸으며 이번 협약으로 공사현장 생활소음과 비산먼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