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에 들어서는 ‘유림노르웨이숲’ 오피스텔은 미사강변도시에 내에 들어서기 때문에 탄탄한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미사강변도시에는 고덕상업 업무복합단지와 강동첨단 업무단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를 포함해서 지식기반 산업단지, 외국인투자기업 등 200여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상주인원만 3만 8,000여 명으로 인구유입과 함께 직장인 임대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유림노르웨이숲’ 오피스텔의 전용면적은 22.79㎡부터 43.80㎡까지 선보이며 침실과 거실을 갖춘 1.5룸부터 3룸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설계해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내부에는 다양한 빌트인 가구 및 가전을 설치해 실용성을 높임으로써 우수한 거주만족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LGU+의 홈IoT 서비스를 통해 조명, 냉난방 시설을 제어할 수 있으며 빌트인 된 생활가전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입주자가 개별 구매하는 제품도 홈IoT 시스템에 연동하여 제어할 수 있다.
이 밖에 자세한 정보는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주택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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