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는 세대융합창업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전국에 6개의 ‘세대융합 창업캠퍼스’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세대융합창업은 기술과 경험을 보유한 고경력 퇴직인력과 청년의 아이디어를 연결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신개념 사업모델이다. 김순우 중기부 지식서비스창업과장은 “세대융합창업이 활성화하면 은퇴세대와 청년 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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