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은행연합회와 선플재단은 언어폭력이나 온라인 악성 댓글(악플)을 추방하고 좋은 댓글(선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선플운동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하영구 은행연합회 회장(왼쪽부터)과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이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