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LCD 라인은 현재 보유하고 있지 않다.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제품을 공급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OLED 라인 활용이나 운영에 대해서는 고객 니즈에 맞춰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forgetmenot@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