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나뭇잎대벌레, 기라파톱사슴벌레, 코카서스장수풍뎅이, 왕사슴벌레, 홍단딱정벌레, 개미귀신 등 살아있는 40여 종의 국내·외 곤충을 만날 수 있다.
키론장수풍뎅이, 뮤엘러리사슴벌레, 버드윙나비, 나뭇잎대벌레 등은 표본으로 관찰할 수 있다.
각종 수서곤충과 수서생물을 관찰할 수 있는 터치풀,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딱정벌레체험존도 마련된다.
곤충표본과 자개거울 등을 만들어보는 체험교실도 운영된다.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문을 열며 입장료는 없다.
문의는 남원시청 산림과(☎ 063-620-5751)로 하면 된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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