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新라인 추가 가동, 생산력 50% ↑"-SK이노 컨콜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다우케미칼 등을 인수한 후 PMI 절차를 진행 중이며 8월1일 완료할 예정이다. 그러나 마무리 일정은 유동적이며 M&A 전략을 세우고 있다. 분리막 설비 증설 관련해서 청주 등에 생산 설비 9곳을 운영 중이며 2개 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다. 2018년 상반기부터 가동할 수 있다. 신규 설비를 가동하면 생산능력(CAPA)이 이전보다 50%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09677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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