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가 자영업자를 위한 카드수수료 인하와 성실 사업자 공제 확대 등의 조치를 내놓았지만, 편의점은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화 방안도 무산되면서 경영주의 최저임금조차 보장할 수 없게 됐다며 대책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무리한 근접 출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 기준을 재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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