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화천 공사장서 쓰러진 전신주에 다친 60대 남성 숨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4일 오후 3시30분쯤 강원 화천군 모 군부대 내 공사장에서 쓰러진 전신주에 맞은 A씨(60)가 사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A씨가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중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가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 중 심정지가 와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oyanarang@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