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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경향신문 김용배·조현준 기자, 피처·사회부문 ‘이달의 편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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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제190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경제·사회부문에 경향신문 조현준 기자(오른쪽)의 “아직까지 ‘뻣뻣한’ 우병우 늦었지만 ‘허리 굽힌’ 경찰”, 피처부문에 경향신문 김용배 기자(왼쪽)의 “불허불허불허…이 종잇장처럼 난민의 마음도 찢기고 해졌다” 등 5편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종합부문에는 머니투데이 하석현 기자의 “경제민주주의=밥”과 경인일보 김영준 차장의 “전쟁의 상흔 ‘난청’ 드디어 노병의 포성이 멈췄다”, 문화·스포츠부문에는 중앙일보 김형진·이주호 기자의 “왜 정부가 뒤늦게 나타나 ‘퍽’ 치나요” 등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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