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문에는 머니투데이 하석현 기자의 “경제민주주의=밥”과 경인일보 김영준 차장의 “전쟁의 상흔 ‘난청’ 드디어 노병의 포성이 멈췄다”, 문화·스포츠부문에는 중앙일보 김형진·이주호 기자의 “왜 정부가 뒤늦게 나타나 ‘퍽’ 치나요” 등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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