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법무보호공단 김인섭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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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은 지난 1월에도 생활관에 대형TV를 기부하는 등 법무보호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한 지원에 애쓰고 있다.
그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성숙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시간에 신체적으로 피로함을 덜 느낄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이 제공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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