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경위는 68건의 각종 형사사건을 지휘해 수배자 17명, 절도범 3명을 검거한 공로다.
장 순경은 절도 등 25건의 강력사건 범죄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지역 치안유지에 기여한 공이다.
김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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