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진천署, 으뜸경찰관 2명 표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진천=충청일보 김동석기자] 충북 진천경찰서는 상산지구대 윤철헌 경위와 수사과 형사팀 장현웅 순경 등을 으뜸경찰관으로 선정해 표창했다고 24일 밝혔다.

윤 경위는 68건의 각종 형사사건을 지휘해 수배자 17명, 절도범 3명을 검거한 공로다.

장 순경은 절도 등 25건의 강력사건 범죄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지역 치안유지에 기여한 공이다.

김동석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