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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TV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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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기업인 간담회가 27~28일 열릴 계획이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자산총액기준 2위인 현대차 그룹부터 짝수 그룹인 LG, 포스코 등과 오뚜기 등 8명이며, 28일에는 삼성, SK, 롯데등 7명이 만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번 간담회 의제는 일자리 창출과 상생협력 방안이 핵심으로 최저임금 인상, 법인세 인상든 다얗안 문제들이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그룹과 현대중공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의 총수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기업들은 '모범기업 사례'로 거론하며 중견기업 최초 참석하는 오뚜기의 참석 날짜에 촉각을 곤두세우기도 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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