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소방당국 등은 김씨가 신호 대기를 하던 중에 갑자기 쓰러졌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gryu77@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