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관은 고용부 산하 전국기관장회의에서 최저임금 인상은 현 정부의 국정 기조인 소득 주도 성장을 반영하는 의미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비정규직 문제도 중요한 이슈이고,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면서 실제 정책을 펼치는 지방 관서를 위해 컨설팅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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