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아주동영상]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남산골 바캉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시민들이 낮잠을 즐기고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이날부터 8월말까지 여름맞이 프로그램인 ‘남산골 바캉스’를 운영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자들에게 죽부인, 모시베개, 이불을 제공하며 선조들의 편안한 여름나기를 즐길 수 있다.
아주경제

1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시민들이 오수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한옥마을을 찾으면 선조들의 여름 필수품인 죽부인, 시원한 모시 베개, 이불이 놓여있는 대청마루에서 낮잠을 자는 '오수(午睡)체험'을 할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