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주 "신고리 공론화委 전문성·법적근거도 없어..국민 볼모 면피용" 이데일리 원문 하지나 입력 2017.07.24 17: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