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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전국이 폭우와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24일 대전시 서구 한 야산에서 호반새가 나무에 둥지를 틀고 미꾸라지를 사냥해 새끼에게 먹이로 날라다 주고 있다. 호반새는 여름철새로 물가 나뭇가지 위에 꼼짝 않고 앉아 있다가 작은 물고기나 개구리·가재 등을 잡아 나뭇가지에 부딪쳐 기절시킨 뒤 먹는다. (김선식 작가 제공) 2017.7.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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