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포도모임 박덕흠·유민봉·송희경 의원과 동행
국회 포도모임 의원들이 24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제공)©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세종ㆍ충북=뉴스1) 김정수 기자 = 나경원 국회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국회 포도모임(포용과 도전) 의원들이 24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했다.
나 의원을 비롯해 박덕흠·유민봉·송희경 의원과 보좌진 10여명은 이날 청천면 도원리 한 농가에서 침수된 가옥 토사제거와 가재도구 정리와 옥수수 수확작업을 도왔다.
나 의원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상당하다”며 “큰 도움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 의원은 부친이 충북 영동 출신으로, 충북 출신 국회의원 모임 등에 얼굴을 비치기도 한다.
5229@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