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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아파트 펌프실 화재...주민 25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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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15분쯤 아파트 지하 1층에 있는 펌프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직후 아파트 주민들이 급히 대피했지만, 25명이 연기를 마시고, 15살 남학생이 팔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원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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