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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포상을 수여받은 신우호 경위 등 6명은 교통사고 및 빈집털이 예방, 마약사범 검거, 실종미아 발견 등 혁혁한 유공을 세워 국민의 행복과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민수 보은경찰서장은 "언제나 그랬듯이 늘 국민의 안전과 행복만 생각하며 정진하는 자랑스러운 보은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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