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이 발견된 곳은 82살 최 모 씨와 57살 정 모 씨 모자가 함께 살던 곳으로 경찰은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이웃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관문을 강제로 열고 시신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시신이 최 씨 모자인 것으로 보고 부검으로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신원을 가릴 예정입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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