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오늘 평창 동계올림픽을 2백일 앞두고 열린 성공개최 기원 행사에 참석해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행사에서는 역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문 대통령에게 홍보대사 명함을 전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평창 올림픽 SNS 홍보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하기로 하고, '2018 평창 올림픽과 패럴림픽, 하나 된 열정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올렸습니다.
또, 평창 올림픽 홍보를 위한 화보와 영상 촬영에도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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