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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KAI 인사담당 전직 간부 공개 수배
손승범 前 KAI 부장…특경가법상 횡령 혐의
작년 6월부터 추적…1년 넘게 검거 실패
전담 추적팀 10여 명…연인원 백 명 투입
처남 업체에 일감 몰아주고 20억 챙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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