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24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영진 비리의 열쇠를 쥔 KAI의 손승범 전 차장을 공개수배키로 했다.
혐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이다.
양성희 기자 ppark14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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