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일, "검찰 수사권은 유지…경찰 영장 청구권 더 논의"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7.07.24 14:26 최종수정 2017.07.24 1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