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시한의원은 최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4회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에서 이데일리 사장상을 수여하는 영예를 안았다. 소아시한의원은 개원 이래 시력치료를 연구하고 치료법을 진화시켜온 소아시력 집중치료 한의원으로 침, 뜸, 한약, 눈운동 등 치료방법이 전국에서 인정받고 있다.
소아시한의원 이혁재 대표원장은 “막내딸이 초등학교 시절 전교에서 2번째로 시력이 좋지 않았는데, 사랑스러운 딸에게 안경이라는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하고 싶지 않아 시력치료를 연구했다.”면서, “딸에게 바른 환경과 습관을 만들어주고, 눈 건강과 몸 전체적인 밸런스를 망치고 있었던 병인을 해결하여 눈 건강을 되찾아주었는데 대학생이 된 지금도 안경을 쓰지 않으면서 시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대표 경제미디어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식약처,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기관이 후원으로 진행된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은 의료산업 발전과 의료 소비자들에게 올바르고 정확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