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4일 오후 지난 주말 시간당 100 밀리미터의 집중 폭우가 쏟아지면서 큰 피해가 속출한 인천 남구 주안동의 한 침수 주택의 집 주인이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