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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문요한 기자 = 전주시가 관광성수기를 맞아 한옥마을 평일 차없는 거리 운영을 시작한 24일 차없는 거리 운영을 인지하지 못한 관광객들이 반대편 차선에 차를 정차하고 있다. 전주시는 이달 30일까지 평일 한옥마을을 차없는 거리로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도 기존과 같이 차없는 거리로 운영한다.2017.7.24/뉴스1
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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