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연의 유혹에 발길을 머무는 여인 |
연이은 폭염주의보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24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용정마을 연못의 만개한 홍련이 화사한 꽃 잔치로 찜통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강진(전남)=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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