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점검 활동 |
▲ 서울 서대문경찰서(서장 이수경)는 24일 관할구역 내 지하철 역사 등에서 시민들에게 몰래카메라의 심각성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지하철 화장실 안의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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