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대안없는 추경의 절반은 비정규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뉴스

(사진=하성인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하성인기자) (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이재영 청년최고위원은 발언을 통해 "오늘 아침까지 정부는 추경을 통해 만들어지는 공무원 증원을 두고, 일자리 창출 한다고 하지만 이는 절반 정도의 자리는 비정규직이고 월 47만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알바공화국 만드려는 정부가 어떤 민간 일자리 만들지의 대안 없어 답변 필요하다"며, "증세에 대해 김동연 총리가 청문회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해놓고 이번 추경에 대해 침묵하는것에 대해서는 큰 실망을 하고 있다"고 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