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공무'가 어린이보육재단에 후원했다. (사진=광양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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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어린이보육재단 출범을 맞아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주식회사 '제철공무'와 '현대소방'이 최근 각각 천만 원의 후원금을 맡겼다.
앞서 NH농협 광양시지부에서 3백만 원을, '정은주 김석 치과'에서 2천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광양 어린이보육재단은 지금까지 31개 기관·단체와 시민이 참여하면서 4억 7천 8백여 만 원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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