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 드론을 이용해 벼 병해충 방제를 하고 있다(사진=보성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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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이 농업용 드론을 이용해 벼 병해충 방제에 나섰다.
노동면의 경우 보성농협과 함께 최근 48농가의 논에 드론으로 방제 작업을 했다.
농업용 드론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실에서 일손 절감 효과는 물론 농약 살포 효율을 높여 살포량을 절감하는 효과도 내고 있다.
특히 드론 방제는 만㎡·3천 25평 규모의 면적을 드론 1대로 10분 이내에 신속히 마칠 수 있는 등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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