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회 조합회의 임시회를 의장인 서일용 전남도의원이 주재하고 있다(사진=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21일 '제91회 조합회의 임시회'를 열어 올해 '제1회 추경 예산 안과 조합 규정 개정 안' 등을 의결했다.
이번 추경 안은 기반시설 사업에 따른 보조금 집행잔액 반환금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 세풍산단 공업용 수도 건설과 광양만청 청사 방화 셔터 공사 그리고 노후 정보통신 장비 교체 등 시급한 경비를 편성했다.
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는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의회에서 추천하는 도의원 4명과 여수시 부시장 등 부단체장 4명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