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손녀’ 함연지, 16살 때 모습 보니…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 아시아경제 원문 한승곤 입력 2017.07.24 08: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