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곳곳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23일 서울 서대문구 증산교 인근이 불어난 물에 떠내려온 수초로 가득하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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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4일 낮 최고기온은 26~36도로 전날보다 다소 더울 것으로 보인다. 오전 5시 기준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5.6도, 인천 24.7도, 수원 25.6도, 춘천 25.9도, 강릉 23도, 청주 26.9도, 대전 27.5도, 전주 27.5도, 광주 27.4도, 제주 29.5도, 대구 27.2도, 부산 26.5도, 울산 26.7도, 창원 26.4도 등을 기록 중이다. 남부지방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낮 최고기온은 33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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