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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등 국무위원들이 투표결과상황판을 지켜보고있다. |
문재인 정부의 첫 추가경정에산안(추경)이 22일 오전 11조 332억원 규모로 우여곡절끝에 찬성 140명, 반대31명, 기권8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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