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北 성장률 3.9%…南보다 높았다 머니투데이 원문 권혜민기자 입력 2017.07.21 12:00 최종수정 2017.07.21 15: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