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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물가, 화려한 야경의 태국
동서양 문화 공존하는 터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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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은 10월 황금연휴에 방문하기 좋은 해외 여행지로 태국 방콕과 터키를 추천한다. 사진은 태국의 왕궁. [사진 노랑풍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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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은 10월 황금연휴에 방문하기 좋은 해외 여행지로 태국 방콕과 터키를 추천한다. 사진은 황금절벽사원. [사진 노랑풍선] |
노랑풍선은 본사가 직접 고객에게 여행상품을 판매함으로써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 ‘글로벌 트래블 리더’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트렌드에 맞춘 중점 경영과제를 설정하고 여행문화 선도에 앞장서고 있다.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를 민감하게 반영해 매력적인 상품을 제안하고 철저한 상담과 현지 여행 서비스 품질관리를 통해 여행 이후에도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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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고 천혜의 자연이 있어 볼거리가 많다. 블루 모스크(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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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자체 조사에 따르면 예약 기준으로 10월 패키지상품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여행지는 방콕·베트남·터키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으로 휴양과 관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동남아 지역과 긴 연휴 동안 큰맘 먹고 장거리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여행객들의 바람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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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고 천혜의 자연이 있어 볼거리가 많다. 열기구에서 내려다보는 카파도키아 전경(아래 원 안 사진). |
노랑풍선이 추천하는 두 번째 해외 여행지인 터키는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곳으로 독특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특히 터키의 9~10월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여행객들은 최적의 컨디션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여행지답게 교통을 포함한 관광 인프라도 잘 구축돼 있는 것도 장점이다. 터키가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수천 년의 시간이 만들어낸 천혜의 자연 덕분일 것이다. 매스컴에 자주 등장해 우리에게 익숙한 ‘카파도키아’가 그중 하나다. 하늘 높이 떠 있는 열기구에서 내려다보는 카파도키아의 잿빛 기암과 계곡들이 어우러진 장관은 이루 말로 형용하기 어렵다. 터키는 그리스와도 인접해 있어 마음만 먹으면 두 나라 여행을 즐길 수도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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