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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올 여름엔 집에서 아이스 동동 띄운 톡쏘는 스파클링으로 시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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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코웨이 아이스(AIS) CHPSI-850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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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가 이어지다 보니 시원한 스파클링의 탄산 음료를 자주 찾게 되는 요즘.

시원한 얼음과 탄산수가 함께 나오는 코웨이 아이스(AIS) 정수기가 출시되어 화제다.

콜라, 사이다 등의 탄산 음료는 높은 당도로 인해 비만과 치아 부식의 원인이 된다. 또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어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하다 보니 정작 수분 충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탄산 음료의 청량감을 즐기면서도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이들이 자연스럽게 찾게 된 것이 바로 탄산수. 또한, 탄산수는 샴푸나 염색, 파마 등으로 손상된 모발과 두피를 회복시켜주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국내 탄산수 시장은 지난 5년간 약 9배나 성장했다. 이들 탄산수들은 과일향을 첨가하여 레몬, 자몽 등의 과일향으로 첨가하여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왔다..

하지만, 탄산수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스파클링의 강도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 특히 혀끝의 미각을 살려주는 탄산수의 특성상, 탄산의 강도에 따라 와인처럼 궁합이 맞는 음식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탄산수의 바디감을 느낄 수 있는 가벼운 탄산수의 경우 오리구이, 바닷가재 요리, 파스타, 닭튀김 요리 등 아주 섬세하고 감칠맛 나는 음식에 잘 어울린다. 탄산수 기포의 굵기가 적당하고 입안에서 톡 쏘는 맛이 상쾌한 중간 정도의 탄산수는 쇠고기 안심 스테이크, 양념갈비구이, 양고기 갈비살 스테이크 등의 고기 요리와 잘 어울린다. 반면 산도가 있는 캐비아, 생굴 요리와 같은 해산물의 경우에는 탄산수의 기포가 풍부하고 굵은 묵직한 탄산수를 애피타이저 음료로 활용하면 그 맛을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가 최근 내놓은 프리미엄 올인원 정수기 아이스(AIS)는 얼음은 물론, 스파클링의 강도를 다이얼 조절로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어 여름철 입맛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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