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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액세서리 및 시계 전문 유통 업체인 아더앤컴퍼니는 100년 전통의 스위스 전통 수제 시계인 ‘제이콥드마누’(사진)를 30만원대로 국내에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04년 스위스 몽띠에르에서 알람시계에서 출발한 제이콥드마누는 전세계 시계애호가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아온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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