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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美보호주의 영향 제한적…전체 매출 1%"-포스코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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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2016년 8월 미국 정부가 반덤핑 최종 판정을 내려 UPI 공급 중단이 이뤄졌다. 그러나 미국으로의 수출량은 전체 수출량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 조치로 인해 직접적으로 받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다. 간접적인 부분은 232조(미국 보호주의 관련 규제)가 발표되더라도 할당량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으며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포스코(00549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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