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오렌지 금융교실은 현장 금융전문가인 ING생명 FC(컨설턴트)의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금융감독원이 시행하는 ‘1사1교 금융교육’과 연계해 운영된다. 강사진은 우수설계사 멤버십인 ‘라이언스 클럽’ 소속 FC 등 총 100명의 FC를 선발해 구성됐다.
이들은 각 결연학교에 파견돼 학생들에게 보드게임, 경제퀴즈 등 다양한 교구와 교재를 활용하는 학년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용돈관리부터 진로 간접체험까지 실생활 중심의 금융 관련지식을 가르칠 예정이다.
유윤정 생활경제부장(yo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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