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ING생명, 전국 24곳 학교서 금융교육 실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ING생명(아이엔지생명)은 전국 24개 초·중·고등학교에서 ‘ING생명 오렌지 금융교실’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조선비즈


ING생명 오렌지 금융교실은 현장 금융전문가인 ING생명 FC(컨설턴트)의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금융감독원이 시행하는 ‘1사1교 금융교육’과 연계해 운영된다. 강사진은 우수설계사 멤버십인 ‘라이언스 클럽’ 소속 FC 등 총 100명의 FC를 선발해 구성됐다.

이들은 각 결연학교에 파견돼 학생들에게 보드게임, 경제퀴즈 등 다양한 교구와 교재를 활용하는 학년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용돈관리부터 진로 간접체험까지 실생활 중심의 금융 관련지식을 가르칠 예정이다.

유윤정 생활경제부장(you@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