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특허는 정보보호를 위해 암호화된 데이터베이스 필드의 검색시간을 최소화하는 색인을 생성하는 방법과 생성된 색인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라며 "2015년에 국내 특허를 취득했고, 이번에 해외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일본에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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