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포토]中 충칭공장 찾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19일(현지시간) 충칭공장 생산기념식에 참석한 장궈칭 충칭시 시장(가운데)이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오른쪽)과 함께 충칭공장에서 시범생산한 현지전략 소형차를 살펴보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19일(현지시간) 장궈칭 충칭시 시장을 비롯 충칭시 관계자들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충칭공장 생산기념 축하레버를 당기고 있다. 왼쪽부터 장시용 베이징기차 총경리, 천뤼핑 충칭시 부시장 겸 량장신구 주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장궈칭 충칭시 시장, 쉬허이 베이징기차 동사장, 설영흥 현대차 고문, 어우순칭 충칭시 비서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19일(현지시간) 충칭공장 생산기념식에 참석한 장궈칭 충칭시 시장(중앙 오른쪽)을 비롯 충칭시 관계자들이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중앙 왼쪽)과 함께 시험생산하고 있는 충칭공장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19일(현지시각) 베이징현대 충칭공장에서 '충칭공장 생산기념식'을 열었다. 현대차의 중국내 다섯번째 생산거점인 충칭공장은 다음달 말부터 생산에 돌입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